지난 일요일 (1/13) 눈부시도록 파란 하늘에도 불구하고
오로지 폐인 놀이만 하고 있는 저스틴을 집에 두고 선셋을 찍으러 나갔다가
이런저런 동네 풍경 찍고 왔습니다.
조금 멀리나가니까 아름다운 산책로가 너무 많네요..진작에 좀 돌아다녀볼껄..
오늘은 너무 시간이 너무 늦은 관계로..(자정이 넘었삼..월욜이라 그런지 넘 피곤하기도 하고..)
사진만 포스팅.. 사진 관련 내용은 나중에 시간이 되면 --;
오로지 폐인 놀이만 하고 있는 저스틴을 집에 두고 선셋을 찍으러 나갔다가
이런저런 동네 풍경 찍고 왔습니다.
조금 멀리나가니까 아름다운 산책로가 너무 많네요..진작에 좀 돌아다녀볼껄..
오늘은 너무 시간이 너무 늦은 관계로..(자정이 넘었삼..월욜이라 그런지 넘 피곤하기도 하고..)
사진만 포스팅.. 사진 관련 내용은 나중에 시간이 되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