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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풍경

independence day 2008-07-04 더보기
드뎌 비구름이 개다 지난 일요일 (1/13) 눈부시도록 파란 하늘에도 불구하고 오로지 폐인 놀이만 하고 있는 저스틴을 집에 두고 선셋을 찍으러 나갔다가 이런저런 동네 풍경 찍고 왔습니다. 조금 멀리나가니까 아름다운 산책로가 너무 많네요..진작에 좀 돌아다녀볼껄.. 오늘은 너무 시간이 너무 늦은 관계로..(자정이 넘었삼..월욜이라 그런지 넘 피곤하기도 하고..) 사진만 포스팅.. 사진 관련 내용은 나중에 시간이 되면 --; 더보기
흐린 날 동네 풍경 아...저번주 금욜부터였나? 아마 금욜날 한국 태풍온것 처럼 비바람이 불더니...주말 잠깐 개는듯 하더니 날씨가 꾸물꾸물.. 비가 오다 말다 하네요.. 겨울이라곤 하지만 스산한 한국 늦가을 날씨에 구름낀 하늘만 계속 보다보니 우울해지는듯.. 빨리 이곳에 도착했던 첫날처럼 화창하게 개었으면 좋겠네요.. 오늘은 심심해서 주말에 찍었던 흐린날 동네풍경 아파트앞.. 바트가 지나가네용... 글고 매일 일용할 양식과 각종 재료들을 제공하여 주시는 세이프웨이. 길건너엔 공산품 파는 월그린... 아직 살게 없어서 한번도 간적없었는데.. 생각해보니 슬리퍼 새로 사러 한번 들러야될듯~ 다운타운 갈때 타고댕기는 뮤니 가끔 커피마시러 가는 스타벅스와 아직 한번도 돈찾을 일이 없어서 지나가기만 하는 웰스파고뱅크 코코...식당이.. 더보기